송이산

남자산, 송이산

대이작도 주변에서 가장 높은 해발 188m의 산으로 소사나무 군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.
속리산이라 불리기도 하며 여자산 부아산과 달리 산 정상이 뾰족하여 남자산이라 불리기도 합니다.
송이산

송이산을 느끼며 느리게 걷기

대이작도 생태탐방코스 중 제 3코스인 송이산 둘레길을 걸어보세요.
우뚝 솟은 송이산과 장골부리, 장골습지를 지나 400년전 말들이 뛰어나니던 목장터를 지납니다.
코스 : 장승공원 ▶ 마성(말목장터) ▶ 장골습지 ▶ 장골부리 ▶ 알미 ▶ 송이산
길이 : 3.3km(1시간 20분 소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