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이작도 선착장에 내리면 섬마을 선생님 표지석이 반겨줍니다.

오른쪽으로는 매표소가 있고 매표소 옆에 안내소에서 대이작도 홍보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대이작도 선착장 풍경입니다. 

대중교통이 없음으로 민박을 예약하셨다면 민박집에서 차로 마중을 갑니다.

대이작도 탐방은 좀 멀긴 하지만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코스이기도 하니

여유를 가지고 섬을 걸어보세요.